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사진은 사실 화질이 너무 흔들리고 흐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발진이 없다고 하셨으니 특이점은 없을거라 사료돼요
눈에 보이는 이상이 없는데도 따끔거린다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건조함, 속옷 마찰, 피부 과민반응, 세정제 사용으로 인한 자극, 또는 경미한 감염(곰팡이 감염이나 세균성 질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순한 제품을 사용해 세정하고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입으며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