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생활 꿀팁, 이건 진짜 필수임?

자취 시작했는데 은근 모르면 손해 보는 꿀팁 많던데 ㅠㅠ

청소, 음식 보관, 벌레 방지 같은 거 중에 진짜 도움 되는 팁 있으면 알려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취 시작 하셨군요

    욕실이나 화장실 배수구에 일주일에 한두번씩 배수구세정제를

    흘려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그러니까 뚫어뻥 액체형 같은거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살균도 되고 화장실 악취도 예방됩니다.

    그리고 주방 여름되면 벌레 그러니까 날파리들이 생길수 있습니다.

    냄새가 날만한거 같은거는 위생롤백 같은거 한장씩 으로 미리 밀봉시키고

    쓰레기통에 넣으시면 날파리 예방에 큰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청소는 한번에 몰아서 하면 청소할때 힘이 듭니다.

    오늘은 주방 내일은 화장실 이런식으로 나눠서 조금씩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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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음식물 쓰레기는 냉동실에 얼리면 세균이 번식하니 하지마시고 바로 버리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배수구에 베이킹소다 뿌려두면 냄새도 안나고 벌레 꼬이는것도 막아주니 해보십시요 혼자살면 택배상자같은거 바로바로 치우는게 집안 깔끔하게 유지하는데 큰도움이 될겁니다 그런정도의 노력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 음쓰는 비닐봉투에 묶어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뒀다가 모아서 버린다.. 정도요. 오래보관하면 안되지만 실온에 두면 요즘 날씨에는 금방 냄새나요. 

  • 자취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처음에는 설레지만 막상 생활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소소한 문제들이 꽤 스트레스가 되죠. 조수혁 님의 꼼꼼한 성격(가민 시계 설정이나 비행 체크리스트를 챙기는 디테일!)이라면 금방 적응하시겠지만, '모르면 몸과 돈이 고생하는' 실전 꿀팁 위주로 정리해 드릴게요.

    ​1. 벌레 방지 (이건 입주 즉시 해야 합니다)

    ​벌레는 들어온 뒤에 잡는 게 아니라, 애초에 통로를 막는 게 핵심입니다.

    • 배수구 트랩 설치: 화장실과 싱크대 배수구는 벌레의 고속도로입니다. '냄새 차단 트랩'을 만 원 내외로 사서 설치하면 냄새와 벌레를 동시에 잡습니다.

    • 물구멍 방충망: 창문 틀 아래쪽을 보면 물이 빠지는 작은 구멍들이 있습니다. 여기로 모기나 초파리가 다 들어옵니다. 다이소에서 '물구멍 방충망 스티커'를 사서 꼭 붙이세요.

    • 싱크대 하부장 확인: 싱크대 아래 문을 열고 바닥판을 들춰보면 하수관이 바닥으로 연결되는 틈이 있습니다. 이 틈이 벌어져 있다면 테이프나 실리콘으로 메워야 바퀴벌레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음식 보관 (식비와 쓰레기 봉투를 아끼는 법)

    • 대파/양파 보관: 대파는 사오자마자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뺀 뒤, 밀폐용기 크기에 맞춰 잘라 키친타월을 깔고 보관하세요. 양파는 망에 그대로 두면 금방 썩으니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그늘진 곳에 두면 훨씬 오래 갑니다.

    • 남은 배달 음식: 남은 피자나 치킨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수분이 다 날아갑니다.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 보관한 뒤, 나중에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처음과 거의 비슷해집니다.

    • 음식물 쓰레기 팁: 자취생은 음쓰 봉투 채우기가 힘듭니다. 냄새가 걱정된다면 음쓰 봉투를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 전용 칸에 얼려두었다가 버리세요. (위생상 논란은 있지만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

    ​3. 청소 및 관리 (귀찮음을 이기는 효율성)

    • 배수구 세척: 일주일에 한 번, 베이킹소다 한 컵을 붓고 식초를 뿌린 뒤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거품이 일어나면서 배수관 속 찌든 때와 냄새를 잡아줍니다.

    • 변기 세정제: 변기 물탱크에 넣는 파란색 세정제 하나면 화장실 청소 빈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습기 제거: 옷장 속 습기는 옷감 상함의 주범입니다. 제습제(물먹는 하마 등)를 곳곳에 배치하고, 운동복처럼 땀이 많이 밴 옷은 반드시 완전히 말린 뒤 세탁기에 넣으세요.

    ​4. 생활 경제 (은근히 돈 아끼는 법)

    • 공과금 자동이체: 전기, 가스 요금 등을 카드로 자동이체 해두면 소액 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많고 연체를 막아줍니다.

    • 지역 종량제 봉투 규격: 자취생은 5L나 10L 봉투를 쓰는 게 위생상 좋습니다. 너무 큰 걸 사면 다 채우기 전에 냄새가 나서 결국 미리 버리게 되어 손해입니다.

    추가 꿀팁: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운동복 세탁이 관건입니다. 기능성 의류는 섬유유연제를 쓰면 기능이 망가지니, 땀 냄새가 심할 때는 세제와 함께 식초를 몇 방울 섞어 세탁해 보세요. 냄새 제거에 직빵입니다!

  • 음식물 이야기가 많네요. 냉동실 보관이 찜찜하면 음식물처리기 사이즈 정도의 음식물 냉장고가 있어요. 10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고 위생적이고 약간의 전기요금으로 관리가 편해요. 그리고 야채는 건조 된 것 찾아보셔서 사용하시면 쓰레기나 혼자하는 식단 재료 낭비에 대한 문제를 좀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