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물 임대가 잘 안 돼서 많이 비어 있다고 경기가 안 좋다고들 합니다. 앞으로 좋아질 수 있을까요?

서울이나 대도시 중심지 외에 건물들이 많이 비어 있다고 경기가 안 좋다고들 합니다. 실제로 그 그런 모습들도 많이 보입니다. 앞으로 온라인 아닌 오프라인으로 구매하거나 식사 하는 일이 많지 않을 듯 한데요. 과연 건물 임대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요즘 다들 장사 안된다고 난리라 참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다 인터넷으로 사고 배달시키고 하니까 예전만큼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긴 하더라구요 경기라는게 돌고 도는거라지만 한번 바뀐 습관이 금방 돌아오진 않을거 같구 빈 가게들이 금방 찰거 같지도 않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그래도 사람이 또 직접 보고 먹는 즐거움이 있으니 아주 망하진 않겠지만 한동안은 꽤나 고생들 하실거 같아요.

  • 상권도 양극화가 심해져서 서울 핵심지·역세권은 버티는데 지방이나 애매한 상권은 공실이 계속 늘어나는 분위기 같아요.

    그래도 완전히 오프라인이 사라지진 않아서 맛집·체험형 매장·병원·학원처럼 직접 가야 하는 업종 위주로는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결국 예전처럼 “가게만 내면 잘 되는 시대”보단 입지·콘텐츠 차이가 훨씬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가는 듯합니다.

  • 앞으로 건물 임대 시장은 전체적으로 무너진다기보다는 좋은 입지는 유지되고, 나쁜 입지는 더 오래 비는 구조로 양극화가 계속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좋아지긴 하지만 예전처럼 다 같이 좋아지는 시장으로 돌아가긴 어렵다는 쪽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