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지도 싫지도 않은 감정,애매한 남자 이런경우 ??
안녕하세요
소개팅으로 남자를 만났는데
사람이 선해보이고 잘 맞춰주는데 …
이사람을 몇번 만나면서 느낀게
좋지도 싫지도 않거든요.
애매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거 같아요
이런경우 만나면서 더 좋아지기도 할까요
30대 되면서 소개팅으로 만난 관계에서
남녀사이 친구로 발전하기는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새팅해서 만난 남자가 좋지도 않고 싫지고 않다면
시간을 가지고 좀더 만나서 사귀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사람을 만나다 보면 처음에는 별로인데 만나다 보면 그사람 사람됨이 좋아져 점점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며,
처음에는 좋았는데 만나다 보면 그사람의 단점이자꾸 생겨서 싫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좀더 만나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사람이 선하고 잘 맞추어주는데 불구하고 애매한 감정이 드는것은 성향이나 가치관은 맞지만 남자로써 매력을 느끼지 못해 그런 감정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30대 이시면 연애를 매우 신중하게 받아들이는 나이대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남자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선하고 잘 맞추어주는 것은 좋은 사람으로 보이며 앞으로 더 알아가면서 진정한 매력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좋지도 싫지도 않은 감정은 감정에 불이 안 붙은 상태를 뜻해용
그냥 그 사람이 성격 좋은 직장 동료처럼 느껴질 때 있는 그대로만 나타나는거죠
현실적으로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 감정이 생기려면
확 변할 만한 계기가 있어야 해용
특히 30대 이후의 소개팅은 감정보다는 에너지 효율성 위주로 평가되어요
그래서 설렘없는 만남이 아닌 한 아무리 만나도 피로만 누적돼요
다만 그 사람이 자기 감정 표현을 잘하고
그 사람과 있을 때 편안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면 더 만나셔도 좋아요!
작성자님 글을 읽어 보았는데 빨리 좋아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천천히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연 내가 그사람과 만나면서 편안한지도 생각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