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시윤입니다.수영장 에티켓 및 팁
수영을 하다보면 수영장 에티켓을 몰라서 서로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꽤 있었다. 벼라별 사람이 다 오기 때문에 에티켓을 모르고 수영하다보면 말싸움이 나거나 심지어 거의 욕설에 가까운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싸우고나서 아예 수영장을 안 오는 사람들도 있고... 하여간 수영장 에티켓을 알아두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해서 글을 써둔다.
0. 수영하기 전 샤워, 화장실 사용 후 샤워
수영장에 샤워도 하지 않고 들어가는 분들이 있다. 심지어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다 입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예의가 없는 행동이다. 집에서 샤워를 했더라도 수영장 샤워실에서 씻고 들어가야 한다. 만일 집에서 샤워를 했다고 해도 겨드랑이나 발, 사타구니 같은 곳은 깨끗하게 씻고 수영복을 입어야 한다.
특히 발바닥에는 양말의 섬유가 붙어서 더러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깨끗하게 씻고 들어가야 한다.
또한 수영 도중에 화장실을 다녀왔다면 샤워장에 가서 최소한 10여초 이상 몸에 물을 뿌려서 씻고 풀장에 들어가야 한다. (어떤 수영장은 화장실에 샤워기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샤워기의 목적이 바로 볼일 보고 몸에 물을 뿌려서 깨끗이 하라는 용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