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야외 공중화장실에 비누가 비치되어 있다면 관리를
잘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비누를 여러 사람이 사용한다고 해서 비누자체를 더럽게 생각하시면 좀 과민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 시골에서는 걸음마 할때부터 아랫도리 다벗긴 상태로 여름철에는 흙밭에서 맨발로 뒹굴고 놀게 하면서 키웠고, 도시에서는 또래 아이를 절대 그렇게 키우지 않았었지요.
그런데 흙밭에서 뒹굴고 놀면서 흙도 집어 먹고 자란 아이는 면역력도 강해져 아주 튼튼하게 잘 자랐구요, 도시 아이는 시골 그런 아이에 비해서 엄청 약골로 자라면서 병을 달고 살았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너무 그런쪽에 과민반응을 보이시면 건강에 더 좋지 않다라는 말씀을 해 드리고 싶네요.
야외 화장실 변기가 어떤식이었는지 모르지만 변기가 살에 닿았거나 살이 그것과 가까웠을텐데 그땐 어떻게 하셨을까요?
너무 과민반응 보이신다면 건강에 더 해로우니 보통사람들이 하는 방식대로 하시기를 진심 바라고 싶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