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는데요, 그 사람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짜증이 나다못해 그 사람 얼굴만 봐도 숨이 턱 막혔었습니다.
그 상대방은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생각을 하든 전혀 타격받지 않는데 제가 그 사람으로 인해 계속 짜증내면 저만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을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그 사람이 어떤말을 하든지 그냥 그런가보다,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도 살고 있구나 하면서 한 귀로 흘려듣게 되었습니다.
제 방법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저 사건을 겪은 후 저는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을 만나면 약간 해탈한 사람처럼 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질문자님도 스트레스가 줄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