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어린이집 만2세 여아 놀이 중 행동 관련
만2세 여아 자유놀이를 잘 하고 있다가
교사가 놀이에 관해 질문하면.
놀던 놀이를 흐트려놓고 다른곳으로 갑니다 매번 놀이 시 그러는데 그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유놀이를 하면서 놀이에 대한 관한 질문을 하면 그 놀이를 정리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이유는
차분함이 부족해서 + 놀이가 끝나면 그 놀이를 정리하고 다른 놀이로 이동을 해야 한다 라는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놀이가 끝나면 그냥 이동 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놀았던 교구는 정리하고 다른 영역으로
이동을 하는 것임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상담을 하면서 아이의 집중력이 부족한 부분이 크기 때문에 아이에게 정적인 활동을 강화시켜
주어 아이의 집중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다 라고 전달을 하여주고, 원과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의 행동발달
적 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놀이에 집중을 하며 활동을 할 때는 교사의 개입을 적절치 않습니다.
교사의 개입이 필요로 하는 경우는 아이가 놀이의 대한 어려움을 느낄 때. 아이의 놀이가 다 끝난 후, 아이의 놀이 및
활동에 대한 기분과 느낌 등을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만 2세 여자 아이가 자유놀이를 즐기다가 교사의 질문에 놀이를 멈추고 다른 곳으로 가는 행동은 발달 단계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의 행동을 언어로 설명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어요. 교사의 질문이 놀이를 방해하거나 평가받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의 집중 시간이 짧고, 놀이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외부 요구가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회피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공격적이거나 문제 행동이라기보다는 발달적 특성과 자기 주도성의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교사는 질문 시 놀이를 관찰하거나, 간단히 공감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아이가 안정적으로 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무언가 집중해서 몰입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질문으로 몰입이 깨진 것에 대해 불쾌감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조용히 옆에서 같이 놀면서 아이가 선생님 놀이에 관심이 보일 때 까지 기다려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아이의 행동을 보면 굉장히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이는 금방 호기심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놀이를 잘 하다가도 금방 흥미를 잃고 다른곳으로 가버리는 것이죠. 다른 것에 대한 흥미를 갖고 가버리거나 집중력과 호기심이 떨어지거나 또 이 놀이를 끝내고 싶은 마음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왜 집중안하고 다른곳에 가는거야! 라고 다그치거나 혼내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또한 놀이를 하실때 아이가 다른 곳에 시선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이 놀이에만 집중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처음부터 놀이를 하실때 2~3개정도를 생각해놓고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질 시간에 다른 놀이로의 전환을 통해서 아이가 계속해서 놀이에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가 놀이를 흐트려놓고 다른곳으로 가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아이에게 차분하게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놀았던 곳은 내가 치우는거에요~ 이런식으로 단호하게 말해주시고 이것을 규칙이나 놀이로써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아이에게 장남감 놀이를 정리하는 것은 놀이다! 라는 것을 인식해주시고 같이 정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죠! 지금의 아이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행동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아이에게 정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혼자 노는 상황에서 갑자기 질문을 하게 된다면 방해를 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혼자 잘 놀고 있는 데 왜 방해를 하지? 다른 곳가서 혼자 놀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만 2세의 아이들은 협동 놀이보다는 단독 놀이를 더 즐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누군가가 방해한다면 귀찮아서 다른 것에서 노는 방식을 택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할 때는 "모하고 노는 거야?", "이거는 모야?" 라는 개방형 질문보다는 " 우와 자동차 이쁘다!", "자동차가 빨리 가고 있네" 이런식으로 대화형식을 가져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놀이 중 질문을 받게 되면 다른 곳으로 가는 행동은 놀이의 흐름이 끊기는 것에 대한 방어기제일 수도 있고, 언어적인 대답에 대한 부담감, 또는 새로운 놀이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동시에 나타내는 모습이 그렇게 보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2세 아이가 놀이중 질문을 받으면 놀이를 멈추고 다른 곳으로 가는 행동은 발달 특성과 자기 주도성 떄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집중 시간이 짧고 질문이 놀이 흐름을 방해한다고 느끼면 자연스럽게 벗어나거나 주의를 돌립니다. 또 자기 선택권과 놀이 주도권을 지키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놀이 후 질문시간을 따로 마련하면 아이가 덜 흐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