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에서는 참 다양한 지표가 쓰입니다.
이동평균선, 볼린져밴드, RSI, 스토캐스틱 등의 지표들은 언론에도 많이 오르내리고 있죠.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어떤 지표들이 유용하게 쓰이고 있나요?
앞서 애기한 금융시장과 크게 차이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