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저와 비슷한 증상이네요
물론 지금은 추나요법, 카이로프락틱 등 도수치료가 많이 발달해 있어서
병원 잘 다니시고 병원에서 알려주는 운동 열심히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허리디스크가 온 습관이 명확하게 있었어서 혹여나 도움이 되실까 글 남겨 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한쪽으로 기대있기, 한쪽발로만 짝다리 집기,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기가 거의 규칙처럼
이유도 없이 자리해 있었습니다.
소화기관이 별로 안좋아서 왼쪽으로 누워서 자기만 고집했고, 마찬가지로 팔걸이 의자에서는
왼쪽 팔꿈치만 기대서 앉아있고, 통상 의자에 않으면 거의 누운 자세가 되었습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나중에 병의 원인과 습관을 맞춰보니 딱 그 모양대로 허리가 휘어있더군요
예전엔 무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몇십년동안 지내온 습관이 그대로 몸을 아프게 했다는게 용서가 안됬지만
그뒤로는 항상 골고루 눕고, 앉고, 서고 하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서
지금은 그때보단 나름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참고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