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갑자기 갈색 눈물자국, 붉은 발 털 알레르기일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요크셔테리어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012년 2월생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2012년생, 3.5kg, 중성화 O, 요크셔테리어

원래 발등 털을 그루밍 해왔어요.

건식 먹은 지 2-3주 정도 됐을 때 발등 털이 붉어진 것을 발견했는데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최근 눈 밑 털까지 갈색이 되고 눈물도 많아진 것 같아서 질문 남기게 됐습니다ㅠㅠ

[한 달 전 건강검진]

안압이 조금 낮음.

더 낮아지면 무슨 염증이 생길 수 있음.

눈물양이 적음. (22년도부터 관리 중)

그 외 안구질환 X

간식은 현재 가끔 채소류만 급여하지만 알레르기 없는 것들이에요. 여태 먹여온 사료들 또한 알러지 반응 없었어요.

체중감량 할 땐 항상 힐스 먹이다가, 이번에

몬지 오베시티 건식 사료 1개월 급여했고,

병원에서 음수량 늘리라 하셔서

동일 사료의 습식으로 바꾼 지는 3주 가량 됐습니다.

치약도 몇 년 째 같은 거 쓰고 있고, 최근에 달리 바뀐 건 사료밖에 없어요. 알러지 신경쓴 성분이고, 음식 먹고 알러지 올라온 적이 없으니.. 이게 알레르기인지 그냥 자연스러운 건지 헷갈리는데

검색해도 눈물양 많은 견종들에 대한 것만 나와서요ㅠ

갑자기 이러면 알러지 반응이 맞을까요?

발 털 색이 붉게 변하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만약 알러지 증상이 맞다면,

알러지 사료 굳이 사지 않고, 다른 체중관리 사료로 바꿔도 될까요? 목표 체중 달성해서 유지해야 하거든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눈물양이 적다면 건성 각결막염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서 발생한 염증산물로 인한 유루관 폐색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주치의와 상담하고 눈물관을 뚫어 주는 시술이 일차적으로 필요하며 건상각결막염에 대한 치료가 개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