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피자박스가 약 80년 전에는 골판지에 올려진 피자를 그저 종이봉투에 넣는게 포장이였으나,
1960년대 초반에 피자 체인인 도미노피자가 골판지로 만든 네모난 박스를 개발한 이후로 박스 포장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골판지 박스는 미리 조립해놓을 수 있었고, 통풍구가 있었다. 제조 비용도 저렴했으며, 쌓아서 한 번에 많은 피자를 배달하기에 편했기 때문이죠.
물론 둥근 피자 박스도 여러번 의견이 나왔으나, 네모난 박스보다 보관하기 어려운 데다가 제조 비용이 각진 피자박스보다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둥근 피자 박스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네모난 박스는 귀퉁이가 둥근 박스에 비해 미끄러 질 일도 적고 잡기도 편해 현재까지도 네모난 피자박스가 계속 쓰이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