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생식기 관련 질병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은 강아지의 사망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첫 발정기 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면 유선종양을 99% 이상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짖는 행동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성격이 더 온화해지고, 사회화가 더 잘되어 다른 동물이나 사람과의 교감이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강아지의 가출을 방지하고, 외부와의 접촉으로 인한 전염병이나 상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발정기에 다른 강아지를 찾아 나가거나, 집에서 탈출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강아지는 교통사고나 싸움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