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전쟁으로 왜 유가가 요동치는지요

이란미국전쟁으로 유가가 계속 오르고있는데요 그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대통령이 유가담합을 단속한다고 했는데 그게 가능하나요 계속오르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란 바로옆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아시아로 향하는 중동 산유국들의 원유 직항해 수출길 입니다.

    그런데 이 해협을 이란이 봉쇄하고 있으니 중동 산유국들은 감산할 수 밖에 없고 공급이 안되니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겠죠.

    정부에서는 가격담합을 못하게 하지만 각 정유사에서 비축하고 있는 물량은 줄어들고 있으며, 일정 비축량은 국가의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의무적으로 비축해야하고 함부로 쓸 수 없다는 것을 정부도 알고 있기에 고민이 깊어지는 것입니다.

    정유사들은 담합이 없다해도 각자의 재정 상황에 따라 대처하다보니 야간의 차이가 있을 뿐 유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지요.

  • 증동에서 풀발하는 모든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곳을 지나야 하는데 이란이 그 해협을 장악해 유조선이 지나가지 못하면서 유가가 치솟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빠른 전쟁 종결 발언을 한 후 다시 유가가 내려왔습니다. 전쟁이 시작되면서 정유사와 주유소들이 기름값을 바로 올렸는데 실은 지금 국내에 있는 기름은 이미 예전에 들어와 있던 기름이기 때문에 전쟁 상황을 반영하는 건 부적절해 단속을 언급하신 듯 합니다. 기름값이 너무 비싼 곳은 신고제로 단속을 하면 되지 않읅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제가 아는 것은 이란·미국 갈등으로 유가가 오르는 이유는 중동 산유국 불안정으로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공급 차질 가능성을 반영해 원유 가격을 미리 올려요.대통령이 유가 담합 단속을 해도 국제 원유 가격과 시장 심리를 직접 통제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수급 상황에 따라 계속 변동할 수 있습니다.

  • 중동지역, 산유국이 있는 곳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로 인한 유가 폭등현상입니다

    기름값은 정유사의 담합의 경우는

    잡을 수 있겠지만

    사실 개인 주유소의 담합이나 고가판매는

    쉽게 단속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