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상 게엄령 사태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 김상욱 의원이였던것 같은데 저만 그런 생각을 한건가요?
우리나라에서 지난 12.3일 비상게엄령으로 인해서 가장 핫했고 그리고 가장 마음이
더간 의원이 김상욱 의원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마음도 이해가 많이갔었는데요
저만 그런 생각을 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개인 국회의원으로서는 비상 계엄령
사태시 김상욱 의원이 이슈가 많이
되었던것 같은데
집행부의 탈당 요구까지 받는 상황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게 쉽지 않은데
국민의힘 보수의 방향이 본인하고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탈당을 통해서 자기 정치의 정체성을
찾아 가는듯 합니다.
보수라고 하는 것은 헌법과 절차 국가를 위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헌법을 위반하고 파괴하려고 했고 북한의 아파치 헬기를 날리고 작년 5월에 북쪽으로 미사일 쏘는 위협을 줬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북한의 풍선 공격이 시작되고 하는데요 김상우 의원이 말하는 것은 제가 생각하는 남자다움 보수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국 팀당은 보수가 아니라 정신병자들입니다 윤석열이 그러한 행위를 했을 때 당차원에서 당연히 국민을 보호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적인 힘을 길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라 망신에다가 경제도 폭망시켰지요 그것을 어떻게 가만히 놔둘 수가 있을까요 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양당입니다 민주당이 못하면 국민의 힘에서 견제를 해야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김상욱 의원이 당대표 원내 대표하는 것이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비상 계엄 사태에서 국힘 인물중 핫한 인물은 한동훈과 더불어 김상욱 의원 두사람이죠.
하지만 그런 그의 태도가 국힘에서는 받아줄수가없었나 보드라구요.
진영논리로 인해 국힘에서 ㅊ퇴출된게 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