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이 흐르게 되면 특이한 에너지 파동이 발생하는데요. 이 때 방사되는 파동이 인체의 전자기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평상시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는 등 활동을 하면 파장의 영향이 적지만 가만히 있을 때는 수맥의 영향을 그대로 받게 됩니다. 가 장 대표적인 예가 수면중인데요. 사람은 잠이 들면 뇌파가 4Hz로 낮아져 숙면을 하게 되는데 7~8Hz의 강한 수맥파가 간섭을 일으키면 뇌파의 안정이 깨져 악몽을 꾸거나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개운하지가 않고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