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옷 빨래후 옷이 다마르면 개려고할때 냄새를 맡아보면 옷에서 안빤냄새가 나거나 퀘퀘한 냄새가 나는데 왜이런거죠?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빨래를 말릴 때 옷감이 겹쳐져서 잘 안 말랐거나 그늘에 말리거나 할 때에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볕이 잘 드는 곳에 옷감을 잘 펴서 말리면 소독도 잘되어 청결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곰222입니다.
잘못건조시켜서 그런거같아요..
물곰팡이 냄새일수도있구요.... 그늘에 말리거나 건조가 안되는곳에서 건조를하면 그러수도
그리고 음식냄새가 밴거일수도있습니다.
건조기를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많은데 대부분 세탁이 재대로 되지 않았거나 건조를 잘 못했을때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전 빨래 말릴때 건조기를 보통 한시간은 꼭 같이 틀어요 그런 후 부터는 그런 냄새도 많이 안납니다 섬유유연제 양을 늘리는 것 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을 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