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서로 장난을 치고 놀다가 또는 사이가 좋지 않아 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저도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운 적이 있습니다.
둘이 서로 가볍게 장난을 치다 고양이의 발톱이 개의 눈을 할퀴어 각막이 손상돼 결막 플랩이라는 눈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사이가 좋든 좋지 않든 보호자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 필수 지침서, 매뉴얼인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책을 참고해 주세요.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필수 상식이 담겨 있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