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보험은 확률적인 부분이어서 이렇게 강아지가 건강하면서 매년 보험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오르니... 어떻게 보면 배신이고 돈이 아까울 수도 있겠군요 또한 강아지 보험은 대부분 8살~9살 정도면 자동 해지되서 보험 갱신 대상에제 제외되는 보험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적금을 들지 강아지 보험을 계속 유지할지에 대한 부분은 사실 작성자께서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도 스피치라는 품종의 경우 췌장염이나 빈혈 같은 내과적인 질환이 호발하는 품종이므로 혹시나 입원치료가 급하게 필요할 날이 올 수도 있으니 그래도 당분간은 유지하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