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 지났는데 설사를 하고 살이 넘 빠져요
최근 1주일 사이 아이기 삐쩍 말랐어요
현재 수술한 병원에서 계속 호텔링 중인데 수의사 선생님은 아무런 말씀 없으셔서 살이 넘 빠진 거 아니냐 여쭈니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만 하시는데 넘 걱정이 되어요
설사를 좀 하고 사료는 잘 안먹는다고만 하시네요
현재 비싼 비용 들여 계속 영양식을 매일 먹이고 있는 상황이구요
아프거나 이상이 있으면 병원을 가는게 맞는데
이건 심지어 병원에 있는데도 일케 대책없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 맞는 건지
일시적일 수 있는 걸까요? 지켜보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님 다른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