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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애기 고양이를 입양 하셨군요 먼저 축하합니다 발뒤꿈치에 털이 약간 빠진 것 가지고는 큰 문제 없습니다 고양이가 열심히 뛰어 다니다 보면 그렇게 빠지기가 쉽습니다 다른 어떤 피부병 증세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4개월 고양이가 발뒤꿈치 쪽에 털이 약간 빠져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거는 흔한 증상입니다 이정도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한 번씩 체크는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링윔인 옮았다는 어떤 증상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 번씩 체크만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사진 상 탈모 증상과 나이가 어린 것들을 고려해볼 때는 고양이에게 크게 문제가없어보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앉은 자세 등등으로 인해서 몸에서 털이 일부분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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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어릴 때 면역력이 약하다 보니 이런 감염성질환에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각종 배양검사를 통해 확진이 된다면 내복약과 연고 잘 바르시고 긁거나 그루밍 하지 않도록 넥카라 잘 착용해주신다면 예후는 좋은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링웜 기왕력이 있끼 때문에 링웜의 재감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