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심리 여자분들 좀 알려주세요 ㅠ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랑 한달정도 연락하고있는데 연락하면서 하는 행동들이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아침부터 쭉 톡하더라도 자기전에는 안읽고있다가 아침에 다시 대화하고 제가 질문하는거는 10번중에 5번은 질문에 답도없고 자기 이야기만 계속합니다 힘들어서 대화 마무리하려고 말해도 누가봐도 단답이나 그냥 끝나는 멘트인데 자기 이야기하면서 다시 연락오구요 대체 왜그러는건가요 아무리봐도 호감은 아닌것같고 잘모르겠네요 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만 보면 글쓴님한텐 큰 호감은 없어 보이세요

    아침엔 톡 잘하다가 밤엔 씹는 건 그냥 본인 생활 패턴대로 하는거고

    글쓴님 신경은 크게 안 쓰는 중이에요

    그리고 글쓴님 질문 절반은 씹고 자기 얘기만 하는 것도

    이건 대화 같이 즐기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얘기 풀고 싶을 때만 쓰는 상대라는 뜻에 가까워요

    글쓴님이 끝내려해도 단답 무시하고 다시 자기 얘기로 이어간다는 것도 글쓴님한테 정 붙이고 싶기보다는 심심할 때 받아주는 사람 정도로 보는 확률이 높아요

  • 호감이 없는 게 맞아 보이고 질문자님을 본인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대상으로 삼은 거 같습니다. 아침부터 톡하는데 자기 전에 읽지 않는다는 것은 읽고 싶지 않다는 것이고 아침에 다시 대화하는 것은 내 얘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달라고 하거나 감정을 쏟아내면서 스트레스 푸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지쳐서 안 좋게 끝낼수도 있습니다.

  • 질문자분에 말은귀담아든지않고 본인이야기만

    하는 부분이 원래그런성격이거나 지금관계가

    크게중요하지 않는듯한 행동같습니다.의미없는시간으로 감정낭비하시지마시고 거리두기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음....죄송하지만 상대방분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연락을 계속 하는건 그냥 예의상하는 것 같습니다. 심심해서 보내는....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이만 연락을 끊으세요. 글쓴이님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 만나세요~^^

  • 님한테는 이성으로써 그다지 호감은 없어 보입니다.

    단지 자신이 외롭고 마음이 답답해서 누군가 자기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해서 님에게 자꾸 연락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이라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화하려고 하지 자기말만 계속 늘어놓지는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