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향이 다른 사람일에 신경안쓰고 간섭받는 것도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저와 정말 반대성향이구요. 현재는 독립해서 그나마 낫지만 만날 때마다 반복되니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사람과의 관계는 정답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예전 속담에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과 유유상종 즉 끼리끼리 문화도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