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삼수 한번 해봐야 할까요? 그냥 하지말까요?
오늘 첫 등교한 대학생인데 고민이 되서요 전 공부가 어려워서 안했었어요 항상 6,7,8등급만 받고 수능 두번 쳤는데 공부를 안하고 치니까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서울권 대학들 낮은 곳들도 2년째 다 불합격 하고 예체능전공이여도 성적이 좋아야 서울 합격을 한다더라고요.. 그래서 강의 듣고 공부를 하고 마지막 삼수를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어차피 사수부턴 못하고 삼수 안되면 편입도 있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난 입시의 아쉬움은 크겠지만 공부 습관 없는 삼수는 신중해야 합니다.
전략 없는 재도전보다 전공 적성을 살피고 편입 등 대안도 고려하십시오.
확고한 의지로 후회 없는 선택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남자이시라면 또 군대를 안갔다면 일단 군대를 먼저 갔다오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공부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대학을 가는것보다 차라리 취업을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스펙 쌓아도 취업 잘 안됩니다
한두번 해보셨으면 많이 했다고 생각 합니다.기회는 지나 간것 같습니다. 아는 친구도 서울대 보낸다고 학교에서 두번 재수 시켰는데 두번해보고 접고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갔어요.
솔직히 공부 안하던 사람이 공부해서 다른 대학 가겠다 마음먹을땐 쉬운데 막상 해보면 잘 안되실거예요. 제가 학교다닐때 느낀건 1학기 끝나고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가겠다고 휴학한애들치고 제대로 공부한 애들이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학교를 다니면서 자격증이나 내가 준비할 수 있는 졸업 이후의 공부들을 병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학기 병행 시도해보시고 이런 공부가 불가능하다면 삼수는 더더욱 어렵다는걸 아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 취업해보면 학교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경험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때문에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직 학생이라 가능한겁니다.. 훗날 사회에 나가서는 재수, 삼수 차이도 없습니다.. 어느대학, 어느과를 목표로 하는지 몰라도, 삼수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느조직을 가던지, 우리나라는 학벌을 꼭 따집니다..저는 지금 나이가 50대이지만, 다시 그 시절로 갈수있다면, 재수, 삼수가 아니라, 그 이상을 해서도, 내가 꿈꾸는 대학에 갈겁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좋은시절입니다.. 응원합니다..
삼수를 하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만약 원하는 과나 학교가 있다면 공부를 해서 3수를 하는것이 맞구요. 단순하게 그냥 생각 하는것이라면 더 다니고 편입을 고민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답변 드리면 대학 진학에 대한 명확한 목표나 진로 정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삼수 해봐야 그렇게 좋은 결과 나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인생 살아가는데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마지막 삼수 모든 열정 불태우며 열심히 하는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는 하겠지만 미래 내가 하고 싶은 분야 먼저 찾고 그에 맞는 대학 선택하고 동기부여하는게 최우선 선택 같습니다. 더군다나 삼수 할지 말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감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는데 자신감 올리는것도 중요해보입니다.
삼수를 고민하시는 상황이 정말 쉽지 않으셨겠어요. 이미 여러 번 도전해보셨고, 지금도 많은 생각과 부담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삼수를 결정하신다면,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체계적인 계획과 꾸준한 노력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삼수가 부담스럽거나 힘들게 느껴질 때는 편입 같은 다른 진로도 실용적인 선택이라는 점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상황과 마음 상태를 잘 살피면서 현실적이고 건강하게 공부할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해요. 이번 기회에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과 목표를 다시 세워보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공부가 참 마음대로 안되는게 당연한 일인데 그래도 한 번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니 대단하십니다 글고 사실 공부라는게 안하다가 하려면 참 힘들긴 하거든요 서울권 대학 가고 싶으신 그 마음 이해합니다 그런데 6등급 7등급 이런정도의 성적에서 갑자기 올리는게 쉽지는 않을테니 이번에는 정말 죽었다 깨어난다는 생각으로 매달려보실 생각이면 해보시는거고 아니면 편입도 방법이긴 합니다.
질문자님, 삼수를 고민하고 계신 상황이 힘들고 막막하실 것 같아요. 이전에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도 이번에는 강의를 듣고 꾸준히 공부하는 의지가 있으시니, 그 점이 큰 힘이 될 겁니다. 서울권 대학 진학이 목표라면 삼수를 통해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선택이에요.
다만 삼수는 마음가짐과 체력 관리가 정말 중요하고, 무작정 시간이 길어지면 지치기 쉽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워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삼수가 잘 안 되더라도 편입이라는 또 다른 길이 있으니, 그 점도 염두에 두고 크게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으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중요하니 지나치게 조급해하지 마시고 늘 자기 페이스를 지켜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