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왼쪽으로만 저작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뭘 씹기만 하면 바로 음식물이 끼어서 신경도 쓰이고
아프기도 하구요. 이쑤시개 사용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나 해서
다 버리고 치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