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젊은 부부가 사는데
남편은 발망치고 둘이서 자주 싸워서 밤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주로 시끄러운 시간이 10시이후라 더 힘드네요
처음에는 어떤사람인지 보고싶어 찾아갔었고
지금은 시끄러울때마다 관리사무소 통해 연락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너무 예민한 사람인가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