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몇가지만 더 추가하자면 시는 나의 치부를 드러내는 행위입나다. 그러기에 솔직하게 써야 합니다. 거짓을 보태거나 미화를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시가 아니라 소설이 되어 버립니다.있는 그대로를 물흐르듯이 써야 하지요. 또한 시는 인간에 대한 연민의 정을 담아야 한다고 합나다. 모든것에 대한 애뜻함, 따스함 연민의 정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는 우리말의 보물창고입니다. 우리말 표현들을 최댜한 많이 알려고 노력하고 국어사전과도 친숙해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