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새벽이나 밤이나 낮이나 공기가 상쾌하다라는 느낌은 받은 적이 없거든요.
이 말이 진짜로 상쾌해서 나온 말인지, 아니면 그냥 새벽에 일어난게 상쾌한 느낌을 얘기하고 싶은건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개211입니다.
그럼요. 새벽공기만큼 감성적이고 상쾌한 공기가 없죠. 잠시 다른생각을 하지않는 소중한 시간이라거 할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