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상황은 창가에서 들어오는 직사광선이 파티션을 타고 반사되면서 눈부심(눈뽕)을 만드는 경우라, 아크릴판처럼 투명한 재질로는 해결이 잘 안 됩니다. 오히려 빛이 그대로 통과하거나 반사돼 효과가 거의 없어요.
빛을 확산하거나 차단하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건 창문용 차광 필름입니다. 햇빛은 유지하면서 눈부심만 줄여줍니다.
벌집형 블라인드(허니콤 블라인드)도 효과가 좋은데, 빛을 여러 방향으로 분산시켜 눈부심을 크게 줄여줍니다.
간단하게는 책상 옆에 설치하는 소형 차광 패널이나 스탠드형 가림막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