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지하수란 땅속에 있는 물이다. 지하수는 대부분 비, 눈, 우박 등이 땅으로 스며들어 형성된다. 지구상에서 물은 바닷물(97.33%), 빙하(2.04%), 지하수(0.91%), 호수와 강(0.01%) 및 기타(0.01%)로 이루어지는데 이들 모두를 합한 양은 약 1,360,000,000km3 로 추정된다.
지하수는 전 세계 민물의 약 30%를 차지하며, 인간은 마시는 물은 대부분을 지하수나 호수와 강으로부터 구한다. 지하수는 식수나 청소 등의 생활용 이외에도 논, 밭 등의 농업용, 공장시설내 공업용 등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지표면에 내린 비는 지하로 스며들고 중력에 의해 점차 아래로 흐르게 되는데, 그러다가 물이 스며들지 못하는 암반을 만나게 되면 암반 위에서 고이거나 흐르게 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지하수가 바로 이것이다.
우물은 암반(불투수층)의 깊이까지 구멍을 파서 지하의 물이 고이게 한 것이다. 한편, 암반에 난 균열을 통해 지하수가 암반으로 스며들어 암반과 암반 사이에 물이 고이기도 하는데, 이 물을 암반수라고 한다.
암반수는 환경오염에 의한 피해가 적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깨끗한 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