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프랑스가 멀어지게 된 계기라기보다는 가깝게 지냈던 계기가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오랜 역사를 통해 앙숙이자 라이벌이었습니다. 그런데 영국의 속국이었던 미국이 과도한 세금에 항거하여 독립전쟁을 일으키자 프랑스로서는 미국과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군대도 파견해주고 독립에 성공하자 자유의 여신상도 보내주고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미국이 세계 유일의 강대국으로서 유럽을 좌지우지하려하자 유럽의 강대국중 하나인 프랑스는 미국의 라이벌인 중국에 손을 내미는 등 견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