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술을 마시는 것이 심리적으로 완화되는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코뿔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지인이 많이 힘들다고 항상 술을 먹자고 하는데

술을 먹으면 기분이 괜찮다고 하는데

이게 저는 더 안좋아 질것같은데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술 마시는 행위를 도파민 분비상황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받을때 술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착각하게 되나, 실질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면 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술을 마실 때만 기분이 괜찮아지는 것이고 마신 이후에는 더 감정이 다운됩니다. 술의 힘을 빌려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것이죠. 계속 받아주실 필요 없습니다. 자주 만나시면 친절한 코뿔소님의 감정도 오염됩니다. 힘들다는 이유로 술과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그것을 반복하면 그 사람 인생에 도움될 건 전혀 없습니다. 힘들면 힘들어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잠시 힘들어하고 힘든 일을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회복되는 것이지 계속 그 부정적인 감정을 붙들고 있으면 오랫동안 힘들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술을 마시면 정신적인 판단능력이 흐려지는데, 이를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기 보다는 운동을 하는 등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취중진담이라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이 먹고 싶어지는 것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내고 싶은 무의식에서 그런 것입니다.

      그 지인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그리고 그 스트레스와 상처를 술을 먹으면서 잊고 싶겠죠.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내담자는 술을 마시기 싫나 봐요?

      정 그러시다면 그 지인에게 술을 안 마시고 맨 정신으로 나한테 너의 속마음을 다 털어나봐. 내가 다 들어줄게하면서 상담자 역할을 자처하시든가, 아니면 죽마고우라면 술을 조금이나마 같이 먹으면서 그 지인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든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모두가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는데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음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부축이고

      신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를 술로 해소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괜찮아 짓지 몰라도 알코올 의존증으로 빠질수 있기때문에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당시에는 무언가 해결된것같고 기분이 좋을수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것은 어떻게보면 상황에 대해서 직면하지 않고 회피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수있으며

      이러한 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리면 작은 일에도 술을 의지해서 도망가려고 할수있습니다

      술은 잠시 잊을뿐이지 그 문제를 직접적인 대안이 되지 않기에

      가능하면 문제에 대해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