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개발팀은 주기적으로 화이트해커등을 통한
보안에 대비를 하고 있나요 라고 질문을 하셨는데요
화이트해커등을 동원해서 개발하는 회사/단체/개인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들 방어전략은 잘 되어 있다고 말은 합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블록체인 자체를 해킹하는건 힘들다는게 검증이 되었으니까요
다만 블록체인을 제어하는 웹 또는 앱등에서 문제가 주로 발생을 하는데
화이트해커가 체크해야 할 부분들은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근데. 코인개발사에서는 거의 그렇게 안하는걸로 알고 있으며, 간혹 해킹툴 같은걸로 자체 테스트는
하는데가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웹을 통한 해킹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