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래된 본체의 파워쪽에 전력을 바꿔주는 버튼이 잇는데 잘못 바꿧다가 터졋네요. 이유를 알수잇을까요?
요즘 나오는본체에선 파워에 찾아볼수는 없지만 옛날이거나 오래된본체의 파워를 보면 뒤에 110v,220v인가 바꾸는 게 잇더라구요.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기존에 잇엇던 위치에서 다른곳으로 바꾸니 갑자기 강하게 터지면서 컴퓨터 본체가 고장나버렷습니다. 본체를 키지도 않앗고 단순 그것만 바꿧을뿐인데 왜 터져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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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본체는 220V 전압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10V 전압으로 설정된 컴퓨터 본체에 220V 전원을 연결하면, 컴퓨터 본체의 부품에 과전류가 흐르게 되며, 이로 인해 부품이 손상되거나, 심한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10V, 220V 전환 스위치를 변경할 때는, 현재 사용 중인 전압을 정확하게 확인한 후, 해당 전압에 맞게 설정해야 합니다. 또한, 전원을 끄고, 전원 코드를 분리한 상태에서 전환 스위치를 변경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과전류가 흐른것으로 판다됩니다. 기판에는 반도체들이 많아서 특히 cpu는 조금만 과전류가 흘러도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