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는 왜 항상 공수 부대가 동원될까요?

1979년에 선포된 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광주 민주화 운동에도 공수 부대가 투입되었고 어제의 계엄령에도 공수 부대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계엄에는 왜 항상 공수 부대가 동원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수 부대는 공중에서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니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수전 작전, 도시 전투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전문적인 훈련을 받습니다.

    다양한 지형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기동성을 가지고 있으니 도시 지역이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 계엄령이 내려지는 이유가 국가에 비상사태가 발생 했다고 판단하고 대통령 지시 하에 행정권과 사법권을 군에서 행사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다보니 

    보통은 전쟁 같은 어지간한 비상사태가 아닌 이상 잘 실행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규모 병력과 특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공수 부대가 동원 되는 이유 입니다. 

  • 계엄령이라는것 자체가국회가 나라를 통제하는것이 아닌 군대가 동원해서 대통령의 명령하에 나라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군대가 동원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