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기 1,000년경 바이킹 방문후 한동안 역사에서 잊혀지다 1492년 콤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함해와 함께 서유럽 국가들의 신대륙에 관심을 보였고 그중 프랑스가 캐나다를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원주민이 지목한 지역이름이 카나타였는데 지금의 케나다의 유래입니다
그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케나다로 이주한 프랑스인2,600 명 후손이 지금 미국과 케나다의 프랑스계 인구가 1천만명이라 합니다.
수천년간 캐나다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곳이었지만 영국의 첫 개척자들의 뿌리를 중요시 생각하며
1700년부터 개척의역사
1800년 후반부터 캐나다 국가성립에 대한 역사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