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펌을 했는데 머리카락이 탓다고 해야할만큼 상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단골 미용실에서 펌을 했는데 설전이여서 인지 미묭사님이 바쁘다는 이유로 열펌을 하는데 신경을 못써 머리카락이 쑤세미처럼 타버렸는데 미용실에선 책임에 대한 공감을 전혀 안해주네요. 돈은 돈데로 들고 머리가 엄망이 되어버렸는데 영양맛사지라도 해달라고햇더니 바쁘다고 거절을 합니다.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저는 미용실에서 어느정도 책임감있는 대처를(영양맛사지나 기타 헤어복구를위한) 바라는데 제가 잘못된 것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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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머리카락이 탔다면 미용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라면 미용실에 머리를 복구 해주지 않으면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