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TV드라마 시리즈를 보다보면 뭔 주인공들은 그렇게 싸우고 오해만 할까요?
요즘 저녁에 드라마를 보는 낙으로 살고 있는데요 보고 있으면 가끔 속이 뒤집어 질 때가 있더라고요. 주인공들이 서로 말한마디만 하면 풀릴만한 간단한 일인데도 서로 끙끙 앓다가 결국 일을 크게 만들어서 서로 싸우고 웬수가 되더라고요. 현실에서는 저렇게까지 할까 싶어서 오히려 몰입이 깨지던데 왜 드라마 작가들은 꼭 이런 답답한 고구마 전개를 넣는 걸까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일부러 갈등을 극대화하는 장치라는 건 알지만, 좀 더 현실적이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인물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막장 드라마가 계속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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