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회사(특히 제조업)들은 정해진 기간에 여름휴가를 가는 것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야 업무 공백이 줄고, 서로 양해가 되는 것이니까요.
향고래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신다는 것은, 휴가기간을 자유롭게 정하실 수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더더욱 날이 선선해지고 극성수기를 피해서 가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국내여행이라면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는 9-10월 가을 날씨에 여행을 떠나서 극성수기의 높은 비용과 정체를 피하심이 어떨까요?
혹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11월-1월에 동남아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이 더운 여름에 동남아는 더 뜨겁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를 가는 것은 날씨가 주는 행복을 느끼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요.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