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물의를 일으켜 강제탈퇴가 된 사례가 있난요?

Question

연예인이 물의를 일으켜 강제탈퇴가 된 사례가 있난요?

강제탈퇴가 되거나 방송계에서 퇴출된 사례까 있나요?

있따면 어떤 사건들이 있너요?

Answer 1

연예인은 공인입니다 연예인은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연예인도 일반 사람이다 보니 실수를 할 때가 많습니다 단순한 실수면 모르겠으나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실수를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성폭력을 했다든지 도박을 했다든지 마약을 했다든지 하는 것은 연예인으로서 자격 상실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처벌을 받겠지요 물론 법적인 형사적 처벌도 받겠지만은 스스로 연예민을 그만둬야 합니다 또한 그만두기 전에 방송사에서도 당연히 퇴출시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촬영했던 촬영분들을 몽땅 삭제를 시키거나 녹화했던 방송을 다 중단시키고 방송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연예인 많습니다 가까이 보더라도 김호중이나 임창정 등 많습니다 너무 많아 가지고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Answer 2

여러명이 있지요.

fx의 루나가 소속된 그룹에서 한 멤버가 사생활 문제로 논란이 일자, 해당 멤버는 결국 그룹에서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김구라씨는 과거적에 특정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조재현씨는 성추문으로 인해 많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이후 연예계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Answer 3

연예인이 물의를 일으킨 후에 강제탈퇴는 사건들은 많이 있습니다

유명한 연예인으로는 엠씨몽이나 유승준 그리고 신정환 고영욱 등의 연예인들이 대표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Answer 4

강제 탈퇴라는 개념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퇴출, 사람들로 부터 외면 등의 의미라면 그런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복귀하고 오는 경우도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