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워홀/디지털노마드or프리랜서/해외출장회사 고민

30대초반 진로고민 중이에요.

워홀을 갈지 프리랜서or디지털노마드 준비할지

그냥 안정적으로 회사 다니면서 해외출장 가능한 곳을 찾을지 고민 중입니다.

일단 넓게 세상을 구경하면서 일하고싶어요.

직무분야도 뭘 할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확히 목적이 있다면 워홀을 가도 좋지만 목적 없이는 허송세월을 보낼수 있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보이네요. 프리랜서 업무를 하려면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고 워홀을 떠나시는걸 추천드려요.

  • 프리랜서나 디지털노마드는 대부분 집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질문자님 선호에 안 맞을 것 같습니다. 워홀은 좋지만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해외출장이 잦거나 비행기 승무원, 여행 가이드처럼 일 자체가 세상 구경에 적합한 직종으로 일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지금 30대 초반에서는
    1 워홀로 해외 생활 경험을 빠르게 확보하거나
    2 해외출장이 잦은 회사에 들어가 커리어를 쌓는 선택이 가장 현실적이고 리스크가 적습니다.
    프리랜서 및 디지털노마드는 준비 없이 바로 뛰어들기엔 위험도가 가장 큽니다.

    워홀의 장점은 해외 장기 체류 경험 축척, 현지 노동시장의 현실을 습득하고 시야의 범위가 확장됩니다.

    단점은 경력으로 인정될 여지는 상당히 크게 갈릴 수 있습니다

    귀국 후 커리어 재정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직무가 부정확하다면 지금으로선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디지털노마드의 전제는 이미 수익 나있는 기술이나 포트폴리오가 있고, 고객을 스스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