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느낀다고합니다.
식물에게 고통을 줄때 식물이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소리는 사람이 듣기에 너무 작아서 들리지않아, 마치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예를들어, 상추가 대표적인데요. 상추를 씻어서 쌈싸먹을때 씹을텐데 이때 소리를 계속 지른다고합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처음들었을때 굉장히 충격적이라 미안했기도하고 이걸듣고 이러해서 식물이 노래듣기도하고 예쁜말을 하면 더 잘 자라고 나쁜말하고 나쁜영향이 가면 상태가 안 좋아진다는게 더욱 와닿았습니다.
궁금한점이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