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양변기 물탱크 타모델교체후 물이 안내려가는데 물탱크탓이 아닌가요?
우선 양변기 모델은 굉장히 옛날모델이고 보급형 제품이라 모델명도 안쓰여져있습니다 때문에 물탱크만 실수로 파손했을때 타사제품으로 교체를 진행했는데 교체전에 잘내려가던 물이 교체이후 전혀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 갭이 그냥 안내려가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커서 찔끔하고 맙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자료를 좀 찾아보니 구형 고수량을 전제로 설계된 볼인데 신형 절수형으로 설계된 볼에 맞는 물탱크를 설치해서 그런걸로 해석이 되는데 전문가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교체된 물탱크는 현재 물을 얼마 담지도 못하고 이전에는 이것보다 두배는 더담았습니다.
그럼에도 시공업자분은 양변기탓 혹은 배수관 탓을 하는데 당장의 문제로 환불 진행하고 양변기 교체 진행하고 싶습니다만. 이분 말대로 하면 잘못하다간 몇십만원 더뜯기는거라 망설여 지네요
집주인 아주머니도 그냥 원래됐으니 변기바꾸란 입장입니다.
당장은 물 바가지로 더부워주면 내려갑니다.(유량줄은거에 대한 신빙성증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구형 양변기에 신형 절수형 물탱크를 교체한 후 물 배수가 약해진 문제는 물탱크 용량 부족과 플러시 밸브(볼) 설계 차이로 인한 호환성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교체 전 고수량 탱크 대비 용량이 반토막 난 상태에서 물이 찔끔만 내려가는 증상은 탱크 내 물 양이 변기 본체의 고수량 설계를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원인 분석구형 변기는 10~15L 이상의 고수량을 전제로 플러시 밸브와 변기 볼(트랩, 제트 노즐)이 설계되어 사이펀 효과로 강한 배수를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반면 신형 절수형 탱크(6~9L)는 적은 물로 세정력을 내기 위해 밸브 구조와 수위가 다르기 때문에 호환 시 물 압력과 양이 부족해 배수가 약해집니다.
바가지로 물을 더 부으면 내려간다는 점은 유량 부족을 확인하는 증거입니다.
가능한 해결책호환 부속 확인 및 교체: 기존 구형 플러시 밸브(물마개, 체인)에 맞는 고용량 호환 탱크나 부속(필밸브, 부구)을 찾아 재교체하세요. 일부 모델은 호환 부속으로 해결됩니다.
수위 및 체인 조정: 탱크 내 부구(플로트) 높이를 올려 최대 수위를 맞추고, 플러시 체인 길이를 조정해 마개가 제대로 열리도록 합니다.
변기 청소: 테두리 제트 구멍이나 흡입 노즐에 물때가 쌓여 있으면 철사로 청소 후 테스트하세요.
교체 여부 판단시공업자와 집주인이 변기 탓으로 돌리는 건 부분적으로 맞을 수 있지만, 교체 직전 정상 작동과 용량 차이로 볼 때 물탱크 호환 실패가 주원인입니다.
환불 후 구형 호환 탱크로 재시도하거나, 전문가(수도세관련 업체)에 모델 무관 호환 부속 점검을 받으세요.
변기 전체 교체는 30~50만 원 비용이 들 수 있으니 최후 수단으로 하며, 배수관 문제는 물이 바가지로 내려갈 때 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