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파스중에 쿨파스와 핫파스가 있는데
주로 타박상이나 염좌등의 증상에는 쿨파스인가요? 아니면 핫파스인가요?
어떤 파스를 붙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쥐113입니다.
파스는 근육통 완화의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고 파스를 붙이고 잊어버리다가 저녁 샤워 전에 떼는 경우가 있는데 정해진 시간이 있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종류는 우선 냉파스와 온파스가 있고 한방파스도 한 종류로 볼 수 있겠네요.
또 피부의 체질에 따라 파스도 골라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반적으로 타박이나 염좌 등 급성질환에는 쿨파스를 만성통증의 경우에는 핫파스를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