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훈련소때 맞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냥 성떼고 지민, 성근, 민준이라고 할게요. 셋다 가명이고, 성근이가 중요하다고 과정하고 시작할게요.
처음에는 말로 괴롭혔습니다.
훈련 왜 병신같이 하느냐는 둥 동기들을 개구멍으로 쳐넣는다는 둥... 그러다가 제식도 못해서 혼도 단체로 나고 그러고 각개전투 같은거도 2차까지 가고 그러다보니 지랄났는지 저에게 막말을 더 하더라구요.
제가 부모님께 부탁드린 택배에 있는 주소를 보고 니네집에 조선족 보내줄까 라느니 우리집 근처 오면 죽여버린다고 하느니 말을 하다가 어느날 저희 생활관 쓰는 동기 A가 할머니인가 누가 돌아가셨다고 청원 나갔는데, 다들 이런 일이 있다고 말을 하지 말자고 해서 말하는데 제가 실수로 "불쌍하다" 말했다고 그걸 들은 지민이가 저를 시계로 5대 정도 때려서 제가 왼팔이 검은색(?)이 될정도로 문신했다 싶을 정도로 멍이 들었었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보실 수 있었죠. (수료식날)
제가 11월 4일에 입대해서 12.12에 수료하고 나갔는데 2차 예방접종 맞기 며칠전에 맞아서 제가 중대장에게 요청했었거든요.
신고하고... 질문 하겠습니다.
나머지 두명은 초범인지 몰라도 말이 없었는데, 제가 말한 성근이가 중요하다고 말했던게 걔가 임신중이던 여성 둘을 때린건지 아무튼 여자애 둘을 때려서 위험하게 되었던 전적으로 집.유 걸린 상태로 어떻게 군대에 왔는데, (*이야기를 직접 엿들음) 그래서 그런가 제게 경찰들이나 군법관련된 분들이 연락을 줬을때 성근이 관련해서 변호사가 합의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얼탱이 없어서 그런데... 제가 보급관님(행정보급부사관님인데 우리 부대는 보급관님이라 부름)이 진술서 미리 써가라고 하셔서 썼고, 그렇게 저는 진술서를 쓴 상태로 가서 군사경찰(군경이라 부르겠음)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제 군경에 갔더니 진술서 쓴건 보긴 했는데 (아하에 제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실 변호인)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자세히 물어보시더라구요.
진술서는 자세해야하니까여.
근데 궁금한게... 제가 대충 말한거도 아니고 기억한대로 자세히 말했는데 다시 전화해서 또 물어보는 이유가 뭔가요?
기억 되살아나게 해서 상처를 더 입히려고?
제가 기억안나서ㅜ잘 말 못하니까 와서 진술 부탁하던데... 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 조사기관들이 하나같이 그렇습니다.
사제 경찰은 안그럴것 같죠?
다똑같답니다.
다시 그기억을 떠올리는것으로 괴로우시겠지만 그사람들 벌줘야 하잖아요.
힘드시더라도 참고 최대한 협조는 해주셔야 할부분으로 보입니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