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입성이 틀린걸로 밝혀졌습니다.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생존 경쟁'을 이어갔던 김혜성(LA 다저스)이
끝내 도쿄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시즌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한국시간으로 3월 12일 미국 현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를 마친 뒤 "(개막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김혜성이 함께 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성은 이날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초 교체 출전했지만,
삼진으로 한 차례 물러나는 등 2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