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세달 전부터 사타구니, 아랫배 쪽에 10~15cm 지름의 옅은 갈색 얼룩이 생겨났는데요, 요 며칠새 수포 같이 허물이 살짝 벗겨지는 붉은 반점도 하나 생겼습니다.
칸디다성 질염이 최근 심해져서 산부인과 처방을 받은 상태인데, 피부에 생겨난 것들이 칸디다 감염과 관련이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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