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좋으면 길가다 떠드는사람이 말하는것도 안좋게 들리나요? 원래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지금 모르는 사람이 떠드는 대화소리도 욕으로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기분이 안좋을땐 사소한 것 하나가 다 짜증도 나고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던 일도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게 되면서 간혹 말다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 컨트롤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네.저도그래요.
특히 화가많이 차올랐을때는 특히
주변사람들이 웃으면 약올리는것 같고
모든게 기분 나쁘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기분나쁘면 결국 정신건강에 안좋고 나만 손해니
오래 기분나쁜걸 끌고가지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기분이 안좋으면 뭐든지 안좋게 들리고 안좋게 보는것이 사람이죠. 기뷰좋으면 다 좋아보이죠
안녕하세요. 하오랑입니다.
무슨일이든지 본인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효대사도 해골물을 마셨을때 비슷한 이야기를 했죠.
내가 기분이 좋아야 세상도 기분이 좋은거죠.
안녕하세요. 기민한아나콘다103입니다.
내 컨디션이 안좋으면 모든게
짜증나고 싫지요
그러니까 시비가 생기고
싫은소리를하게되지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기분이 안 좋으면 모든 게 안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싸움도 나고 그러는거죠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마음의 병이라고들 하지요. 결국 나자신 본인의 마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만큼 컨트롤하기가 어렵긴 합니다. 힘들더라도 노력해 나가신다면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온전히 나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네 당연한 반응 입니다 기분이 안좋으면 신경이 바짝서서 주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거지요 우선 기분이 안좋을때는 조용한곳에가서 차분히마음을 가라앉히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악한바다사자284입니다. 맞아요 기분 안 좋으면 모든게 안 좋아 보여요. 엄청 예민해져서 모든게 신경 거슬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달콤한 과자도 기분이 안좋고 흥분한 상태에서는 감언이설로 들리고 충치덩어리로 느껴질만큼 극과 극의 감정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정심이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