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꾸준히 해야 하는 친구가 있는데 매일 연락을 잘 안 봐서 짜증이 납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서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질문자님 본인의 불만을 혼자생각만하지마시고 그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난 이러이러한게 불만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정작그친구는 그일을 대수롭게 생각하지않을수도있어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그 친구분과 대화를 통해 연락을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원래 연락을 그렇게 잘 안하고 신경안쓰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참 기가막힐 노릇인데요.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친구이네요.
본인외엔 다른건 신경을 안쓰는듯한데
똑같이 넌 안중에도 없다는 행동을하면서 니가 이렇게한다고 이야기를하세요
안녕하세요. 볼빨간사십춘기입니다.
남의말 건성으로 듣는 사람들 어딜가나 꼭있죠.
그런사람은 똑같이 해줘야 본인도 느낄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정말 중요한 이야기 인데 건성으로 듣고 내 말에 귀를 기울기이지 않는다 라는 것은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아서 인 것 같다.
나 역시도 너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것이고 또한 너를 내 친구로 생각하지 않겠다 라고 선전 포고를 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친구도 느끼는 봐가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고니157입니다.
한 두번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그래도 안바뀐다 싶으면 거리를 두는 수 밖에 없겠네요. 질문자님도 소중하기 때문에 너무 마음쓰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