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정말 '욜로' 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었잖아요. 그에 따른 긍정적 의견들과 부정적 의견들도 참 많았는데 요즘은 그 단어를 사용하진 않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는 것 같아요.
욜로는 삶에 무책임한 행동에 가까울까요, 아님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고 질을 높여주는데에 더 가까울까요?